눈물의 여왕 11회 줄거리 요약(읽기 쉬운 줄거리)

눈물의 여왕 11회 줄거리 4월 13일 방영분 읽기 쉽게 요약해 드립니다.

 

눈물의 여왕 11회 예고

눈물의 여왕 11회 예고

눈물의 여왕

 

눈물의 여왕 11회 줄거리 요약

기자회에서 발표하고 극도의 스트레스로 기절한 홍해인(김지원)은, 응급실로 이동한다. 백현우(김수현)는 그런 해인을 바라보기만 한다. 병원으로 도착한 퀴즈가 가족들은 해인의 소식에 놀란다. 가족들은 해인에게 모질게 했던 죄책감으로 해인의 병명을 듣고 좌절한다. 

 

혼수상태에서 깨어난 홍만대(김갑수) 회장을 보고 홍범자(김정난)는 기뻐한다. 반면에 홍만대 회장이 일어났다는 사실을 알게 된 모슬희(이미숙)는 긴장하지만, 이내 기억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고 안도한다. 

 

정신을 차린 해인은 마지막으로 현우에게 마음을 표현한다. 가슴 아픈 현우는 그런 해인을 꼭 안는다. 

 

해인은 은성(박성훈)의 마음을 더 강하게 거부한다. 은성은 현우에게 도발하고 현우에게 맞는다. 은성의 반응을 보고 해인은 현우와 함께 비자금 추적을 시작한다. 

 

해인의 걱정으로 모든 가족들이 따뜻하게 변하며, 해인은 행복해한다.  해인은 수철(곽동연)의 얼굴을 보고 낯설게 느껴졌던 기억을 이야기하며, 나중에 자신이 더 힘들어졌을 때 그때는 현우가 없기를 바란다며 이야기한다. 

 

홍만대 회장에 숨겨놓은 비자금을 찾기 위해 온 가족이 움직인다. 현우는 해인의 전화를 받고 사무실을 조사한다. 

 

지쳐있는 해인은 현우와 함께 차를 타고 이동한다. 누군가 격하게 뒤 따라붙는 차가 있다. 차를 피해 도망치는 현우와, 해인. 결국 따라 잡혔고, 다가온다. 그 사람은 현우. 해인은 자신이 은성의 옆 자리에 있었다는 사실에 놀라며 드라마 끝이 난다. 

 

 

 

눈물의 여왕 11회 현장 포토

 

 

눈물의 여왕 11회 하이라이트

 

 

해고 위기에 처한 백현우

눈물의 여왕

시한부 홍해인의 병세에 대해 알게 된 가족들

눈물의 여왕

철든 동생 홍수철, 누나 기 누르는 부적 찢으니 깨어난 홍해인

눈물의 여왕

백현우, 홍해인이 쏟아낸 솔직한 마음 고백에 맴찢 오열

눈물의 여왕

'다 나 때문이야' 죄책감 느끼는 엄마 김선화

눈물의 여왕

 

 

눈물의 여왕 12회 예고

 

눈물의 여왕 12회 예고

눈물의 여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