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 여왕 9회 줄거리 요약(읽기 쉬운 줄거리)

눈물의 여왕 9회 줄거리 4월 7일 방영분 읽기 쉽게 요약해 드립니다.

 

눈물의 여왕 9회 예고

눈물의 여왕 9회 예고

눈물의 여왕

 

눈물의 여왕 9회 줄거리 요약

그레이스 고(김주령)는 퀸즈타운 관리의 모든 사항을 위임한다는 내용을 토대로 퀸즈가족을 쫓아낸다. 언론에 노출되는 것을 막기 위해 다가온 백현우(김수현)는 퀸즈가족들을 데리고 자신의 가족이 있는 용두리로 데리고 간다. 

 

현우의 가족들과 함께 식사하는 자리에서 음식에 적응하지 못하는 홍수철(곽동연)을 보고 해인은 꾸짖는다. 

 

모슬희(이미숙)가 퀸즈타운에 혼자 있자, 윤은성(박성훈)은 해인이 없어진 사실을 알고 화를 낸다. 그리고 해인을 가까이하는 것이 자신의 목적이라며, 그 목적이 같지 않다면 언제든 자신도 어머니를 버리고 다른 것을 선택할 수 있다고 말한다. 

 

직원과 회장으로 만난 현우와, 은성은 서로를 견제하며 속내를 숨긴다. 수철은 천다혜(이주빈)의 실체를 알게 되고, 건우가 자신의 아이가 아니라는 사실에 괴로워한다. 

 

해인이 정신을 잃고 기절하자, 모든 가족들이 걱정한다. 해인을 모질게 대하는 김선화(나영희)를 홍범자(김정난)는 안타까워한다. 

 

나비서(윤보미)를 통해 알게 된 해인은, 이 사건은 전형적인 부동산 사기사건이라며 현우로부터 듣게된다. 그리고 해인은 이번일을 해결해서 현우와 잘 이별하겠다고 말한다.

 

은성은 해인의 병명을 알게 되고, 해인의 담당의를 만나지만 보호자가 아닌 이상 알려줄 수 없다는 말에 분노한다. 

 

현우는 자신이 고소한 투자자들에게 생명의 위협을 받는다.  그리고 현우의 핸드폰을 쥐고 나타난 은성은, 늦은 밤 용두리에서 해인을 만난다.

 

눈물의 여왕 9회 현장 포토

 

 

 

 

 

 

눈물의 여왕 9회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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