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 여왕 10회 줄거리 요약(읽기 쉬운 줄거리)

눈물의 여왕 10회 줄거리 4월 7일 방영분 읽기 쉽게 요약해 드립니다.

 

눈물의 여왕 10회 예고

눈물의 여왕 10회 예고

눈물의 여왕

 

눈물의 여왕 10회 줄거리 요약

백현우(김수현)는 부동산투자사기로 고소한 투자자들로부터 생명의 위협을 받을 뻔했지만 뛰어난 복싱실력으로 제압하고 경찰에 넘긴다. 

 

윤은성(박성훈)은 송해인(김지원)의 보호자가 되겠다며 가족을 상대로 협박하고, 백화점 대표직을 맡으라고 한다. 홍수철(곽동연)이 등장하며 은성에게 분노하고, 천다혜(이주빈)의 안부를 묻지만 은성은 대답하지 않고 되돌아간다. 

 

해인은 토지중개업자의 출국금지신청해 놓은 투자자로부터 공격을 받았다고 이야기하는 다친 현우를 걱정한다.

 

현우는 퀸즈그룹에서 부정행위로 인한 직위해제를 당하며 대기발령이 나고, 은성은 그런 현우에게 도발하지만 역으로 검찰에 편성욱 씨를 넘겼다는 이야기를 하며 은성을 압박한다. 

 

현우는 온갖 비리로 가득한 그레이스고(김주령)를 만나 법적 약점을 이용해, 실질적으로 자신의 편이 돼 달라고 말한다. 

 

해인이 수상하게 느껴진 봉애(현우 엄마)는 현우로부터 해인의 투병사실을 듣게 되고, 현우가 이혼하지 않고 다시 살게 된 이유를 알게 되자 현우를 다그쳤다. 

 

수철은 게임에서 다혜를 만나기를 기다렸다가 등장하자, 건우의 예방접종 기록을 알려준다. 과거 수철과 함께 했던 건우의 추억이 떠오른 다혜는 마음이 불편해진다. 

 

은성이 퀸즈에 신임 회장이 되면서 온갖 나쁜 소문들로 가득했던 내용을 해명하고 해인을 대표직으로 재선임하는 기자회견을 시작한다. 하지만 해인은 은성이 법무이사 현우에게 혐의를 뒤집어 씌우고 협박을 당했다며 말하고, 자신은 대표직을 맡을 수 없는 시한부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한다.

 

눈물의 여왕 10회 현장 포토

 

 

눈물의 여왕 10회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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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여왕 11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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