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 여왕 7회 줄거리 요약(읽기 쉬운 줄거리)

눈물의 여왕 7회 줄거리 3월 30일 방영분 읽기 쉽게 요약해 드립니다.
 

눈물의 여왕 7회 예고

눈물의 여왕 7회 예고

눈물의 여왕

 
 

눈물의 여왕 7회 줄거리 요약

과거 이혼 준비를 했던 것을 솔직하게 밝힌 백현우(김수현), 이혼 준비하려는 사실을 알게된 현우의 마음에 상처를 받고 의욕을 잃은 홍해인(김지원), 삶의 의지를 잃은 해인에게  모진 말을 퍼붓고 현우에게 복수를 하도록 해인을 자극시킨다. 
 
홍만대(김갑수) 회장은 현우에게 실망하고, 현우는 조현명과 회계법인과의 관계를 의심하며 뒷 배후에 대해 알려준다. 그러나 믿지않는 홍회장. 그 사실을 알게 된 윤은성(박성훈)은 현우를 빨리 퀸즈가에서 내몰기위해 서두른다. 
 
현우는 해인에게 은성을 조심하라고 이야기한다. 스트레스 지수가 높을수록 화려해지는 해인이 회사에 등장하자 모든 직원들이 긴장한다. 부부사이에 이상기운을 감지한 직원들은 현우와 해인이 마주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조율하며 다 같이 움직인다.
 
홍범준(정진영)은 현우를 24시간 밀착취재를 지시하였다. 별다른 성과는 없다.  해인도 현우의 카드결제 내역을 조사한다. 물랑루즈의 출처를 확인하고 김민지라는 여자에게 꽃다발을 보낸 사실을 알게 된다.  알고 보니 화환을 보낸 것을 알게 되고, 오히려 해인은 수작 부리지 말라며 현우에게 분노의 감정을 표출한다. 
 
은성은 해인의  옆자리에 자기가 어떠하냐며 선을 넘는다. 해인은 그런 은성을 두고 그 자리를 일어서며 기억을 잃는다. 그리고 은성은 그 자리에 두고 간 해인이 먹는 약을 손에 쥔다. 
 
모슬희(이미숙)와 윤성의 관계가 밝혀진다. 
 
기억을 잃고 혼자 남겨진 해인을 발견한 현우, 과거 모든 기억을 잃고 치료에 대한 희망을 가졌던 당시의 해인을 보자, 현우는 슬퍼한다.
 
 
 

눈물의 여왕 7회 현장 포토

 

 

눈물의 여왕 7회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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