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인의 탈출 6회 줄거리(짧고 읽기 쉬운 줄거리 요약)

7인의 탈출 줄거리 30일 6회 방영분, 짧고 읽기 쉬운 줄거리 요약입니다.

7인의 탈출 줄거리 6회

 

7인의 탈출 줄거리 6회 짧은 요약

 

일곱 명뿐이라는 얘기예요?

 

섬에서 탈출하기 위해 직원으로 변장한 매튜의 뒤를 따르는 생존자들. 그토록 찾아 헤맨 선착장에 도착하지만 구명보트에 탈 수 있는 건 7인 뿐이고, 오직 마지막까지 살아남기 위한 극한의 생존게임이 펼쳐진다. 

 

7인의 탈출 6회 예고 보기

[6회 예고] “내가 죽였어” 저주받은 섬에서 탈출하기 위해 치열하게 싸우는 악인들!

 

(줄거리)

요트 부르셨쥬? 하면서 구명보트를 가지고 온 요원, 매튜리가 위장하고 등장하면서 6회 시작한다.  선착장으로 가는 길에 늪을 만나고, 또 늪에 빠진 사람을 밟아 이용해 길을 건너는 전략을 사용한다. 그리고 사람들이 괴물로 변하자 괴물을 찌르고 죽인다.  또 물 쓰나미에 쓸려 선착장에 도착한 생존자들은 7명만 탈 수 있다는 모터보트를 타기 위해 서로를 공격한다. 살아남은 7인은 호텔에 도착하자 자신들에게 온 방울이 사건의 협박 메시지를 확인하고 흥분한다. 그리고 모든 증거물을 없애기 위해 움직인다. 그리고 살아남은 7인은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경찰 조사를 받는다.  조사 중 약물 중독으로 살인 사건날의 환영과 현실이 많이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된 7인은 혼란스러워하며 불안해한다. 

 

금라희(황정음)는  제주 여행의 책임자로 이번 살인 사건의 책임자로 경찰조사에 임한다. 책임자로서 다시 섬을 방문하게 되고, 사건 날 섬에서 본 것이 환영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충격을 받는다. 제주도 행사에 안 좋은 소식이 언론에 퍼지자 해결하려고 한다. 

 

 

남철우(조재윤)는 약물로 인해 살인 사건이 일어난 사실임을 인지하고 은폐하기 위해 자신을 신분을 이용해 사건을 지휘한다.

 

 

매튜리(엄기준) 제주 여행의 후원자로써 등장하면서 금라회와 인사를 나눈다. 살인 사건 현장에서 팔찌를 증거품으로 주워 경찰에 제출한다.   

 
민도혁(이준)은 방울이 작명의 협박 메시지를 받고 제주 살인 사건과 과거 방다미 사건의 연관성으로 혼란스러워한다.  기자한테 돈을 받고 제주도 사건을 제보한다. 

한모네(이유비)는 과거 방다미 사건으로 나약해진 한모네는 다시  제주도 사건으로 언론에 주목을 받게 되고, 많이 괴로워한다. 악몽을 꾸면서  죽은 방다미를 기억해 내고, 내가 죽였다며 고백하고 끝이 난다.

 

 

7인의 탈출 6회 하이라이트 영상

7인의 탈출 6회 선공개 영상 보기

[6회 선공개] 지옥의 섬을 탈출할 수 있는 자, 누구인가?_‘7인의 탈출’ 오늘[토] 밤 10시 SBS

7인의 탈출 6회 하이라이트 영상 기겁 엔딩 보기 

[기겁 엔딩] 이유비, 한밤중 보이는 정라엘 환영에 기겁!

 

7인의 탈출 7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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