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인의 탈출 3회 줄거리 짧은 요약

22일 3회 방영분 짧은 요약입니다.

 

 

7인의 탈출 3회 짧은 요약

3회 진실을 밝힐 마지막 기회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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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기] 7인의 탈출 3회

 

 

 

금라희(황정음)은 방다미와의 관계가 틀어지고, 대규모 드라마 제작에 올인한다.  그런던 중 분홍글씨로부터, 과거 있는 제작사 대표라며, 협박을 받게 되고, 자신의 과거를 숨기기 위해 주홍글씨와 나쁜 거래를 주고받는다. 방다미로부터 일방적인 약속 장소와 시간을 문자메시지로 통보받는다. 

 

방다미(정라엘)는 친모와 관계가 틀어지며 양부모에게로 돌아간다. 자신의 결백을 밝히기 위해 발버둥을 치지만 해결하지 못한다.  방칠성으로부터 방다미를 도와줄 조력자를 알게 되고, 조력자를 만나 도와달라고 부탁한다. 양부로부터 의문의 죽음을 암시하는 영상을 남기며 죽임을 당하고 사라진다.

 

이휘소(민영기)는 입양딸과의 부적절한 관계의 당사자로 지목이 되면서 경찰에 잡혀가고, 남철우(조재윤)로부터 받은 음료수를 먹고 정신을 잃으며 납치된다. 그리고 방다미 살해 용의자로 누명을 쓰게 된다.

 

남철우(조재윤)는 이휘소에게 의문을 약을 먹이고 이휘소에게 억울한 누명을 씌우는 배후 중에 인물로 조력한다.

민도혁(이준)은 노팽이로부터 어머니와 동생이 죽는 것을 눈앞에서 보며 배신을 당했으나, 양진모의 도움으로 살아난다. 강기탁의 거짓 진실을 듣게 되며 혼란스러워하다가 강기탁에게 원한을 품는다.

 

 

노팽이(한보름) 양진모로부터 협박을 받고, 민도혁을 배신한다.

 

양진모(윤종훈)는 노팽이에게 강기탁의 배신이 진실이라는 것을 확신하도록 지시한다.

 

주용주(김기두) 양진모의 수하로, 주홍글씨이다.  금라희에게 방다미를 언급하며 협박하고 돈을 받아낸다. 금라희에게 돈을 받기 위해 방다미를 살해하는 계획을 짠다.

 

한모네(이유비)는 LH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으로 CF촬영도 하고, 다시 한번 자신을 과거를 방다미에게 뒤집어 씌운다. 방다미로부터 일방적인 약속 장소와 시간을 문자메시지로 통보받는다. 

 

차주란(신은경)은  전 남편의 빚으로 사채업자로부터 협박을 받고,  금라희에게 거짓 임신을 들키자, 금라회와 방칠성의 재산을 두고 거래를 한다. 방담에 거짓 진료 사실을 고백한 잘못으로 방다미로부터 일방적인 약속 장소와 시간을 문자메시지로 통보받는다
 

고명지(조윤희)는 정규직이 되기 위해 방다미의 거짓 사실을 다시 진술하고, 방다미의 빠른 퇴학 처리를 하도록 진행한다. 방다미로부터 일방적인 약속 장소와 시간을 문자메시지로 통보받는다. 

 

방칠성(이덕화)은 방다미의 양부모로부터 방다미와 관련된 일들이 거짓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자 분노한다. 방다미 거짓된 사실을 퍼트린 배후를 알게 되고 뒷조사를 시작한다. 차주란과, 김라희가 방다미의 죽음과 연관이 있는지를 알기 위해 독기를 품는다. 

 

주홍글씨 외 많은 언론사들과, 방다미의 문자 메시지를 받은 많은 사람들이 약속 장소에 모였다. 양부로부터 협박을 받았고, 양부가 방다미를 총으로 쏘는 영상이 노출된다. 양부는 약물에 중독되어 쓰러지고, 방다미는 사라지고 없다. 

 

 

7인의 탈출 2회 짧은 줄거리 요약

 

7인의 탈출 1회 짧은 줄거리 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