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인의 탈출 4회 줄거리 짧은 요약

7인의 탈출 줄거리 23일 4회 방영분 짧은 요약입니다.

 

 

7인의 탈출 줄거리 4회 짧은 요약

방 회장이 시작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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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기] 7인의 탈출 4회

 

 

금라희(황정음)는  방다미를 사주한 것을 알고 화가 난 방 회장의 모습을 보고 미행하다가 방 회장을 다리 밑 절벽으로 떨어뜨려 죽게 만든다. 한모네의 출산의 진실을 알게 된 금라회는 한모네와 계약파기를 한다.
 

이휘소(민영기)는 구치소에서 방칠성이 보낸 변호사라고 사칭하는 사람에게 속아 탈옥을 하고 방칠성을 죽인 살인죄를 뒤집어쓰게 된다.

 
남철우(조재윤)는 갑자기 들이닥친 이휘소와 몸싸움을 벌이고 다시 구속된 이휘소를 수사한다. 



민도혁(이준)은 형량을 마치고 출소한다. 양진모에게 속아 출소 환영식을 하다가 귀가하던 중 화재로 인해 죽은 엄마와, 동생을 알고 슬퍼한다. 방다미의 사건으로 억울하게 같이 죽은 거라 생각하며 죽은 박난영 빈소에서 횡폐를 부린다.

 

 

박난영(서영희) 양진모의 모략으로 집에 화재가 나서 죽게 된다.  

 

 

강기탁(윤태영) 구치소에서 괴롭힘을 당하는 이휘소에게 관심을 갖는다.

양진모(윤종훈)는 방다미의 할아버지가 재력가 방칠성이라는 사실을 알고 긴장을 한다. 출소한 민도혁을 축하해 주는 척 연기하고 박난영이 사는 집과, 같은 건물 위층에 사는 민도혁의 엄마와, 남동생까지 죽이도록 지시한다. 


주용주(김기두) 자신이 했던 모든 사실과 행동을 방칠성에게 고백한다. 양진모의 지시로 박난영의 집에 불을 내 박난영과, 민도혁의 가족을 살해한다. 
 

한모네(이유비)는 방다미의 양모가 방송사 관계자들에게 모든 사실을 퍼뜨리자 방송 활동에 영향을 받게 된다. LH엔터테인먼트로부터 계약 파기를 통보받고, 금라희에게 자신을 변호해 달라며  다른 조건을 제안하지만 금라희에게 쫓겨난다.

 

차주란(신은경)은  가짜 임신이라는 것을 알고, 방다미를 허위 진료 했다며 의사면허를 박탈하겠다는 화를 내는 방칠성과 싸우다가 쫓겨난다. 벼랑 끝에 몰린 차주란은 금라회와 함께 방칠성을 미행하다가 다리 밑 절벽으로 떨어뜨려 죽인다. 한편 자신에게 상속된 유산이 100억 뿐이라는 걸 알게 되자 당황하고 나머지 재산의 행방을 궁금해한다. 
 

고명지(조윤희)는 방다미의 출산이 거짓이라는 내용 증명서가 나오자, 자신의 위치를 불안해한다. 
 

방칠성(이덕화)은 방다미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본격적으로 나서려고 하는데, 차주란과, 금라회에 의해 절벽에서 떨어져 죽는다.

 

 

7인의 탈출 3,4회 요약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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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회 요약] 악인들 참교육 위해 라이브 반격 시도하는 정라엘!

 

 7인의 탈출 5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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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 예고] “여기 저주받은 섬이야” 정라엘 죽음으로 저주받은 섬에 갇힌 악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