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인의 탈출 8회 줄거리(짧고 읽기 쉬운 줄거리 요약)

7인의 탈출 줄거리 14일 8회 방영분, 짧고 읽기 쉬운 줄거리 요약입니다.

 

7인의 탈출 줄거리 8회 짧은 줄거리

 

반드시 그놈을 잡을 겁니다.

 

 (줄거리)

제주도 살인 사건 재수사를 준비하고 있는 강형사가 집으로 가는 길에 교통사고를 당한다. 트럭운전수가 빨간 스포츠카가 있는 곳으로 다가가니 K가 있다. K는 강형사가 불에 타는 모습을 보며 웃는다. 남철우가 엄지만 경찰 총장을 만나며  8회 시작한다.  

금라희(황정음) 양진모가 제주도 사건 사망자들이 주홍글씨 1기 회원이라고 알려준다. 방다미 사건 보복은 이휘소가 움직이고 있을 거라고 생각하며 이휘소를 잡기 위해 노력한다. 자신을 티카티카에 대표 자리로 만들어준 한모네의 능력에 다시 손을 잡는다. 그리고 지아가 언론에 노출되지 않도록 지아의 이미지를 훼손시키도록 지시한다. 한모네의 주선으로 엄지만을 만나고, 엄지만으로부터 방칠성이 살아있다는 얘기를 듣는다. 이휘소의 정체를 확인하기 위해 응급실에 실려온 방칠성의 몸에 추적기를 부착한다.

한모네(이유비) 엄지만의 도움으로 티카티카와 재계약하게 되고, 그 조건으로 금라희를 티카티카의 공석자리 대표로 추천한다. 다시 금라희와 손을 잡게 된다. 지아의 재능이 필요한 한모네는 지아의 과거를 협박하여 옆에 두려 한다. 

엄지만 한모네와의 만남으로 방다미 사건에 개입하게 된다. 금라희에게 방칠성에 대한 정보를 흘려준다. K의 작전대로 방칠성이 죽었다는 사실을 전해준다. 

 

K 방칠성이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웃는다. 

 

 

지아(정다은) 한모네를 따라한 따라쟁이, 일진으로 언론에 퍼져서 소속사로부터 해고받는다. 같이 일했던 동료들로부터 모네를 따라한 따라쟁이라고 괴롭힘을 받고 괴로워한다. 지아는 일일 팬과의 메시지를 주고받으며 과거를 반성한다.  과거 아버지를 죽인 살인자라는 협박을 받으며 모네는 다시 자기 밑으로 들어오라는 얘기를 한다.

 

남철우(조재윤) 차주란을 협박하는 중에 방칠성을 죽인 사람이 차주란 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누군가 배신자가 있다는 것을 알고 긴장하며 이휘소를 잡을 계획을 세운다. 계획대로 직접 구치소에 들어와 방칠성에게 독이 든 물을 건네고, 구치소에 조력자가 누군지 알아낸다. 방칠성의 조력자를 잡아 협박하는 중에 강기탁의 수하들로부터 역으로 기습을 당한다. 

 

양진모(윤종훈) 방칠성을 보기 위해 응급실로 찾아온 황전무를 납치하여 협박한다. 황전무를 협박하는 중에 강기탁의 수하들이 찾아와 역으로 당한다. 

 

차주란(신세경) 차주란의 건물에서 생존자 7인과 함께 방칠성, 이휘소를 잡는 계획을 짠다. 그리고 그 계획대로 실행하고 응급실에 실려온 방칠성과 재회한다. 방칠성의 재산을 노리고 진실을 묻지만 방칠성이 대답하지 않자, 약물을 이용해 방칠성을 자백을 들으려고 한다. 방칠성을 구하러 온 복면 쓴 사람에 의해 역으로 당하고 만다. 

 

노팽이(한보름) 운영하는 샵에 강기탁이 찾아오자 몸을 숨긴다. 과거 자신의 직원을 보호하기 위해 강기탁을 배신했던 괴로움으로 강기탁을 피한다. 

매튜리(엄기준) 한모네, 금라희와 같이 비즈니스 파트너로 저녁 식사에 함께 한다. 사과를 하기 위해 호텔로 금라희를 초대한다. 금라희와 감정을 교류하려는 순간 금라희가 급한 전화를 받고 매튜리를 두고 떠난다. 민도혁의 정보로 방칠성에게 약물을 먹일 거라는 정보를 입수하고 해독제를 방칠성에게 미리 준다. 

민도혁(이준) 오늘 민도혁은 이휘소의 조력자로 밝혀진다. 과거 가족을 잃고 괴로워하던 민도혁 앞에 이휘소가 나타나 가족이 어떻게 죽었는지 진실을 알려준다. 양진모가 자신의 가족을 죽였다는 것을 알게 되며 이휘소와 손을 잡게 된다.  복면을 하고  응급실에서 위험에 처한 방칠성을 구해 탈출을 돕는다.  방칠성이 가곡지구로 가자고 하여 그곳에 데려다준다. 곧 탈출자 7명과 함께 방칠성 몸에 부착된 추적기를 따라 방칠성을 따라오고, 그의 죽음을 지켜본다.

 

방칠성(이덕화) 독물을 먹고 응급실에 실려간다. 차주란을 만나 차주란에게 폭언을 쏟고, 민도혁의 도움으로 병원에서 도망친다. 전광판을 보고 과거 K와의 대화를 회상하며 급하게 가곡지구로 행성지를 변경한다. 우물가에 방다미의 모자가 걸려있는 것을 보고 긴장한다. 우물가의 도르래를 당겨 올리니 폭탄과 방다미의 옷을 입은 해골이 올라온 것을 보고 오열한다. 방다미의 환영을 보며 방다미의 곁을 지키고 죽음을 받아들인다. 

고명지(조윤희) 딸에게 아빠가 없다는 사실을 들통나자 괴로워한다. 딸이 원하는 배우의 길을 걸을 수 있도록 한모네와 금라희에 도움을 받는다. 

생존자 7인은 방칠성에 몸에 있는 추적기를 따라 가곡지구에 도착하였고 방칠성의 모습을 확인한다. 이휘소의 정체를 확인하기 위해 방칠성을 지켜보기만 한다. 곧 방칠성 옆에 폭탄이 설치되어 있는 것을 확인한다.  이휘소와 강기탁 그리고 생존자 7인이 서로 보이지 않는 곳에 위치하여 방칠성을 앞에 두고 지켜보고 있다. 곧 폭탄이 터지며 방칠성이 죽는 것을 본다. 엄지만은 이 사실을  K에게 축하한다며 너의 계획대로 되었다고 소식을 전한다. K는 '너무 오래 살았어 노인네가' 말한다. 티카티카 전체 사무실 모니터에 '이휘소 반가워' 메시지가 뜨며 8회 드라마 끝이 난다. 

7인의 탈출 줄거리 8회 하이라이트 보기

 

재계약 위기에 처하고 각성하는 한모네

 

엄마로서 상대적 박탈감 느낀 조윤희

 

광고 연장 조건으로 티카티카 대표로 만들어준 모네

 

과거 사건으로 지아 협박하는 모네

 

금대표한테 끌리는 매튜리

 

주동자로 의심받는 차주란

 

 방칠성과 조력자들 일망타진하는 방법

 

황전무 협박하는 양진모

 

차주란 방칠성 재회

 

민도혁은 이휘소의 숨은 조력자

 

방칠성 방다미 환영 보고 오열하며 사죄해

 

 K의 충격 엔딩

 

 

7인의 탈출 줄거리 9회 예고편

7인의 탈출 9회 예고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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