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인의 탈출 2회 짧은 줄거리 요약

오늘은 7인의 탈출 2회 방영분을 짧은 줄거리 요약으로 알려드립니다.

7인의 탈출 2회 짧은 줄거리 요약

2회  세상이 믿고 있는 게 진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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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라희(황정음)은 방다미가 방칠성과의 저녁 시간을 어기면서 투자 건이 불발되자, 방다미에게 투자건을 성공시켜 오라며 화를 낸다. 결국 몸이 약한 방다미를 입원하게 만들었고, 방칠성으로부터 거액의 투자금을 받는 데 성공한다. 오디션장에서 만난 한모네에게 반하고 계약을 하게 된다. 

 

 

방다미(정라엘)는 친모와 약속했던 방칠성과의 저녁 식사 시간을 지키지 못해 친모로부터 쫓겨나고, 방칠성 집 앞에서 용서를 구하다 지쳐 기절한다. 한모네의 부탁으로 출산 사실을 비밀로 지켜주었으나,  한모네의 모략으로 학교에서 출산설, 원조교제설의 구설에 휘말리게 되며 괴로워한다. 금라희에게 많이 실망하게 되고 방칠성에게 진실을 알리며 돈줄을 끊어놓겠다는 얘기를 하며 금라회와의 관계에 금이 간다.

 

이휘소(민영기)는 자신의 입양딸 방다미의 출산설과, 원조교제설을 언론으로 접하고 방다미를 걱정하게 된다. 원죠교제설의 당사자로 오해를 받는 뉘앙스를 보이며 2화 마무리한다. 

민도혁(이준)은 구속 후에 강기탁으로부터 양진모의 배후를 찾으라는 새로운 내용을 전해 듣고, 강기탁의 도움으로 탈출을 한다. 그리고 양진모를 찾아 진실을 밝히기 위한 노력을 한다. 

 

양진모(윤종훈)는 가짜 뉴스를 만들어서 방다미의 출산설과 원조 교제설을 만들어 내고 언론에 퍼뜨린다. 민도혁에게 협박을 받으면서 진실을 말하게 되고, 곧 상황에 도움으로 벗어나게 된다. 

 

 

강기탁(윤태영) 민도혁에게 태백엔터테인먼트의 위험을 인지 시키며 양진모 뒤에 배후를 알아내라는 새로운 사실을 알려준다.

 

한모네(이유비)는 속 썩이는 친오빠를 둔 어려운 가정 형편이었던 한모네는 생활고에 힘들어하고 오디션에 합격하며 금라회와 계약을 맺게 된다. 자신의 출세를 위해 출산 사실과, 원조교제 사실을 방다미에게 뒤집에 씌우게 된다. 

 

차주란(신은경)은  방칠성에게 지시받고 방다미의 출산 경험 유무를  확인하면서 출산한 게 맞다는 거짓 진료 진술을 하게 된다. 방칠성의 아이를 임신하게 됐다며 고백한다. 

 

고명지(조윤희)는 자신의 치부를 알고 있는 방다미에게 방다미가 직접 출산을 한 게 맞다며 거짓 증명하고 징계 위원회로 보내려 한다. 

 

방칠성(이덕화)은 약속시간을 지키지 않은 방다미에게 실망하게 되고 방다미의 양부모 사실을 알게 되면서 양부모와의 인연을 끊으라 지시하고 금라희에게 거액을 투자금을 준다. 방다미의 출산설을 알게 되면서 실망을 하고, 차주란의 임신 소식을 듣게 되면서 행복해한다.

 

 

의문의 인물? 방칠성이 깍듯이 인사하고 존대하며 대하는 의문의 인물이 등장한다. 중요한 문서처럼 보이는 도시개발 사업투자서를 방칠성에게 준다.

 

많은 사람들과 등장인물들이 섞여 몰려서 어딘가로 급히 달려가며, 곧 플래시가 터지면서, 땅에 떨어진 방울 모자와 혈흔이 보이며 끝이 난다.

 

7인의 탈출 2회 요약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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