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인의 탈출 1회 짧은 줄거리 요약

 

오늘은 7인의 탈출 1회 방영분을 짧은 줄거리 요약으로 알려드립니다.

 

7인의 탈출 1화

7인의 탈출 1화 줄거리 

1회  완전히 다른 삶이 널 기다리고 있어

 

 

3분 고화질 보러 가기

 

 

 

첫 장면은, 누군가 살해가 되며, 살아남은 7명이 정신없이 도망치는 장면으로 시작합니다. 

 

금라희(황정음)은 잃어버린 친딸을 찾아서 가짜 모성애로 자신의 집으로 들인 후, 딸을 이용하여 드라마 투자 계획을 시도합니다.  금라회의 딸 방다미(정라엘)는 양부모 밑에서 사랑받는 딸로 자랐고, 친모 금라희를 만나 어쩔 수 없이 같이 살게 되면서 전학을 온 새로운 학교에서 걷잡을 수 없는 문제 속으로 계속 휘말리게 된다. 

 

민도혁(이준)은 조폭출신의 민도혁은 체리엔터테인먼트 대표 양진모(윤종훈)와 짜고, 칼부림 사건을 주도했으나, 배신을 당하고 혼자 죄를 뒤집에 쓰게 되면서 체포당한다. 

 

한모네(이유비)는 강남 명문 여고의 간판 학생으로 미모와, 집안, 재능까지 갖춘 아이로 친구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많은데, 오디션합격의 큰 꿈을 이루기 위해 양진모와의 원조교제를 하면서, 양진모를 돕기 위해 민도혁을 체포하는데 계략을 짜고 돕는다. 계략을 짜는 계획에 방다미를 나쁘게 이용해 먹는다. 오디션을 하루 앞두고 학교에서 혼자 출산을 하며 방다미의 도움으로 위기를 벗어났지만 나쁜 계략을 계획한다.

 

차주란(신은경)은  금전적으로 시달이고 있는 산부인과 의사로서, 아버지뻘 자산가 방 회장과 같이 살며, 방 회장의 유일한 손녀가 나타나면서 차주란은 많은 괴로워 한다.  손녀가 방회장의 마음에 들지 않도록 중간에서 훼방을 놓는다. 

 

고명지(조윤희)는 한모네의 담임 선생님으로 서로 아끼는 모종의 관계를 유지하는데, 한모네로부터 금품을 받기도 하며 서로의 치부를 숨겨는 관계를 유지한다. 

 

방칠성(이덕화)은 전설적인 현금부자로 세입자 주란에게 마음을 내놓고 잘 지내다가 갑자기 등장한 손녀로 인해 혼란스러워한다. 

 

7인의 탈출 1화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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