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 여왕 6회 줄거리 요약(뇌섹남 변호사로 변신/들켜버린 이혼합의서)

눈물의 여왕 6회 줄거리 3월 24일 방영분 읽기 쉽게 요약해 드립니다.
 

눈물의 여왕 6회 예고

눈물의 여왕 6회 예고

눈물의 여왕

 

눈물의 여왕 6회 줄거리 요약

윤은성(박성훈)은 홍수철(곽동연)의 아내 천다혜(이주빈)로부터 현우의 약점을 잡기 위해 만남을 갖는다. 그레이스고(김주령) 역시 3년째 계획했지만 깨끗한 사람이라며 포기하라고 한다. 은성은 그런 사람이 집에 금고가 왜 있냐며 의심한다.

 

독일에서 홍해인(김지원)과 백현우(김수현)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게 된다. 한방에서 같이 자게 된 두 사람. 더 가까워진다.

 

다음날 현우는 혼자 암센터에 방문해서 해인의 치료를 시작하도록 협상한다. 치료 시작 후 해인은 과거 자기 대신 죽은 오빠를 보았다며 미안해하고 현우는 그런 해인을 위로해 준다.

 

홍만대(김갑수) 회장의 방에서 도청장치가 발견되어 범인으로 현우가 의심받게 되고, 가족들은 현우의 금고를 강제로 열며 그 안에서 이혼합의서가 발견했다. 이혼합의서를 엄마김선화(나영희)로부터 전달받아 알게 된 해인은 충격을 받고, 현우에게 모르는 것이라고 말하라고 화낸다. 현우는 진심으로 사과하며 먼저 이야기하지 못해 미안하다고 한다. 
 

눈물의 여왕 6회 현장 포토

 

눈물의 여왕 6회 하이라이트

 

 

 

 

 

 

'응, 유부남이야 국내외 김수현 미모 단속하는 김지원'

눈물의 여왕

현모양처 퀸즈가 며느리 이주빈의 진짜 실체

눈물의 여왕

김수현, 시한부 아내 김지원이 태연하게 남기는 유언에 울컥

앙큼FOX 백홍부부! 오늘부터 아슬아슬 동침 결심!

눈물의 여왕

내 남편 최고 김지원, 김수현을 향한 뜨거운 멜로 눈빛

눈물의 여왕

김지원 위해 직접 나선 김수현, 뇌섹남 변호사 폼 미쳤다

눈물의 여왕

재벌 며느리 김지원 덕에 김수현 고향 '용두리'핫플 등극

눈물의 여왕

김지원, 속는 셈 치고 산 '행운의 네잎클로버'

눈물의 여왕

김수현, 병원 밖으로 사라진 김지원 찾느라 철렁한 심장

눈물의 여왕

김지원, 원인불명의 사고로 잃은 오빠에 대한 미안함과 죄책감

눈물의 여왕

집안에서 발견된 도청 장치의 범인으로 지목된 김수현

눈물의 여왕

김수현, 김지원에게 결국 들켜버린 이혼 서류

눈물의 여왕

 
 

눈물의 여왕 7회 예고

 

눈물의 여왕 7회 예고 보기

눈물의 여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