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인의 탈출 11회 줄거리(짧고 읽기 쉬운 줄거리 요약)

7인의 탈출 줄거리 27일 11회 방영분, 짧고 읽기 쉬운 줄거리 요약입니다.

 

 

7인의 탈출 11회 줄거리

 

1. 당신에게 배팅하기로 했어요

 

 

 (줄거리)

생존자 7인으로부터 의심받는 금라희. 곧 매튜리가 나타나, 금라희와 손잡을 일 없다며, 자신이 이휘소임을 밝힌다.  양진모가 강기탁에게 덤벼들자, 가로막으며 민도혁 역시 이휘소 사람임을 밝힌다. 강기탁은 엄지만이 K에 의해 살해된 것을 6인에게 알리며....6인을 이용하여 K를 잡는데 사용하겠다고 말한다. 

 

 

매튜리(엄기준)  K를 잡는데 악인 6명을 말로써 사용할 계획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각  6인에게 미션을 준다. 제작발표회에서 티카타카에 돈을 벌기 위해 기자들앞에서 금라희대표와 약혼 예정이라고 발표한다. 금대표와의 약혼발표로 흥분한 강기탁과 싸우다가 사과한다. 

강기탁(윤태영) 6인의 치부를 이용하여, 이휘소 편에 서게 만든다. 민도혁에게 노마담의 아이가 친딸이 맞는지 확인해달라고 부탁한다. 계획에 없던 약혼 발표로 인해 매튜리와 다툼 끝에 사과를 한다. 양진모를 찾아가 엄지만의 죽음에 대한 연관성이 있는지 묻는다. 그리고 노마담의 안전에 대해 책임지라고 당부한다. 노마담이 없어진 것을 알고 노한나의 존재를 궁금해한다. 

 

금라희(황정음) 매튜리편에 서기로 한다.  제작발표회에서 'D에게'라는 작품의 이름을 듣고 놀란다. 힘들어하는 모네가  K에게 가겠다고 말하자, 모네를 추척한다. 

한모네(이유비) K에 편에 서고 싶지만 다수결로 인해 본심을 숨긴다. 미쉘 감독의 작품이 'D에게'라는 작품이라는 것을 알게 되자 괴로워한다.  K로부터 비밀 클럽에 초대받는다. 자신이 위험에 빠졌다며 K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K(심준석) 이휘소 옆에 강기탁의 존재를 감시하라며 양진모를 협박한다. 과거 응급 수술로 인해 심회장의 친자가 아닌 것을 밝혀져  반항심을 품고 자라게 된다. 엄마와의 다툼으로 인해 엄마를 살해한다. 심 회장의 비서가 데리고 온 민도혁에게 칼을 꽂는다. 

심 회장

 

남철우(조재윤) 이휘소의 지시로 성찬그룹의 심회장의 마음을 조정하는 임무를 맡는다. 자신의 임무를 다하기 위해 성찬그룹의 위험성을 알리며 심 회장에게 도발한다. 

양진모(윤종훈) K에 편에 서고 싶지만 다수결로 인해 본심을 숨긴다. 강기탁이 엄지만의 죽음에 대해 연관성을 묻자 민도혁을 떠올린다. 한나를 포기 하지 않는 노팽이에게 진짜 부모가 누구인지 알려준다.

노팽이(한보름) 양진모로 부터 한나의 진짜 부모를 알게 되고, 도망간다.

미쉘 티카타카와 계약하며 'D에게' 작품을 연출하게 된다. 5년 전 방다미 사건에 대해 이야기하며 거대 기업을 언론에 언급한다.  

차주란(신세경) 이휘소의 지시로 성찬그룹 심 회장의 담당 간호사가 된다. 

민도혁(이준) 장례식장에서 친척들이 하는 말을 듣고 자신이 업둥이인 것을 알게 됐다. 방울이 작명에 대한 죄책감에 괴로워한다.  심준석이 보낸 부의금 1억 지폐가 위조지폐인 것을 알고 심 회장을 찾아가 K를 찾는다. 심 회장의 비서에게 잡혀 K를 만나 칼에 맞게 된다. 

고명지(조윤희) 잃어버린 쌍둥이가 집으로 돌아온 것을 보고 안심한다.  성찬갤러리에 입사하여 관장에 눈에 들기 위해 노력한다. VIP룸에 있는 진품을 가품으로 위장시켜야 하는 미션을 맡는다. 

한경수(은해성) 모네가 엄마를 모른척하는 모습을 보고 모네를 미워한다. 그리고  LH팀장한테  모네와 같은 작품에 출연시켜달라고 한다.

 

빨간색 스포츠카가 나타났다는 제보를 받고 도착한 금라희. 성찬그룹 창고에 들어간다. 민도혁이 칼에 맞아 쓰러진 그곳에 강기탁이 핏물을 씻으면서 나타난다. 그 모습을 본 금라희는 놀라며 11회 드라마 끝이 난다.

 

7인의 탈출 11회 하이라이트 

 

엄만 끝까지 나한테 아무말 안 했어

“엄만 끝까지 나한테 아무 말도 안 했어...” 이준, 윤태영과 나누는 솔직한 담화

 

조건은 나만 걸 수 있어

“조건은 나만 걸 수 있어” 엄기준 지시에 따라 바쁘게 움직이는 악인들!

 

너무 평범한 비주얼 아님?

[11회 선공개] “너무 평범한 비주얼 아님?” 성찬 갤러리 취직한 조윤희, 독특한 정신세계의 관

 

여태 우릴 가지고 놀았다고?

“여태 우릴 가지고 놀았다고?!” 악인들, 모든 게 엄기준 계략임을 깨닫고 혼란♨

 

6인의 악인들 치부

6인의 악인들, 엄기준이 수집한 자신들의 치부에 당황!

 

이번 영화 제목은 D에게 입니다

“이번 영화 제목은 ‘D에게’입니다!” 황정음×이유비×윤종훈, 천재 감독의 차기작 듣고 당황

 

왜 날 쓰레기로 만드는 거냐

“왜 날 이런 쓰레기로 만들어 놓은 거냐” 이준, 이유비의 뻔뻔한 태도에 치밀어 오르는 울분

 

그분들이 네 부모인지 몰랐어

“그분들이 네 부모님인지 진짜 몰랐어...” 윤태영, 자신의 실수로 가족 잃은 황정음을 보며 죄

 

이제 그만 우리 버려 모네야

“이제 그만 우리 버려, 모네야...” 김현, 딸 이유비 향한 마지막 작별 인사

 

쉽게 말하지 마세요

“대표님 일 아니라고 쉽게 말하지 좀 마세요” 이유비, 엄기준이 설계한 지옥 속에서 혼돈

 

초대장 속 비밀 클럽

 

이유비×김도훈, 초대장 속 비밀 클럽에서 재회 (ft. 은밀한 귓속말)

 

내 이름을 함부로 지껄여?

“내 이름을 함부로 지껄여?!” 김도훈, 이준을 향한 무자비한 폭행♨

 

11회 기겁 엔딩

[기겁 엔딩] 황정음, 손에 묻은 피를 닦고 있는 누군가와 마주하고 기겁!

 

7인의 탈출 12회 예고

 

7인의 탈출 12회 예고 보기

[12회 예고] “그래서 죽었어요...?” 점점 분열되어 가는 악인들 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