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괴의 날 7회 줄거리(짧고 읽기 쉬운 줄거리 요약)

유괴의 날 7회 방영분 줄거리 요약입니다. 

 

유괴의 날 7회 줄거리

1. 프락치

현금 300억을 이송하는 차량을 꼭 잡아야 한다. 

 

 

최명태 원장을 살해했다고 자백한 박철원의 참고 조사로 경찰 조사에 임하는 혜은. 과거 에이즈 피가 묻은 메스에 찔려 에이즈 감염이 되고, 실험성과가 나오질 않아 파양 됐다고 진술한다. 파양 전 또 다른 입양된 최진태를 만났다. 

 

김명준(윤계상) 제이든이 총을 겨누며, 납치 선동자가 서혜은이냐고 묻지만 끝까지 묵인한다. 로희가 대신 대답했고, 서혜은이 위험해 보이자, 제이든에게 절대 건들지 말라며 당부한다. 별장에 있는 요원들이 협박범을 잡기 위해 요원에 수가 줄어드는 것을 확인하고, 서로희와 탈출을 시도한다. 

 

택균(우지현) 은 로희의 법정 대리인 상속인이 되기 위해 로희에 계획대로 제이든에게 현금 300억을 빼돌리는데 가담한다.  로희는 살아있으며, 현금 300억을 준비하라고 협박한 사람은 여자였다고 전한다.

 

제이든(강영석)  최명태 원장에 진료 차트가 필요한 제이든은 협박범이 여자인 것을 알고 서혜은을 의심한다. 협박범과 통화를 하는 순간 김명준과, 서로희, 모은선, 서혜은의 동선을 확인하며 연관이 없는 것을 확인하자 현금 300억을 준비한다.

 

서로희(유나) 뛰어난 지능으로 제이든을 잡기 위해 모은선과 함께 비밀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별장에 투입된 요원이 줄어다는 것을 보고 김명준과 탈출을 시도한다.

 

모은선(서재희) 로희를 믿을 수 도 없지만 제이든 때문에 로희와 함께 해야 한다. 평소처럼 진료를 보는 척 제이든 감시망을 속이고 여자 협박범이 되어 현금 300억을 준비하라고 제이든에게 전화를 한다.

 

박상윤(박성윤) 박철원 참고 조사로 온 혜은이 의심스러워 계속 뒤를 쫓는다. 김명준에게 전화 제보를 받는다. 박상윤이 직접 현금 300억이 준비된 종량제 봉투를 수거하며 다니면서, 제이든의 일당을 현장에서 적발한다.

 

잔뜩 긴장한 퇴근하는 모은선과, 택균은 함께 차를 타고 이동하는 중에 제이든을 만난다. 제이든은 총을 겨누며 '드디어 찾았네 이 프락치' 하며 드라마 7회 끝이 난다. 

 

 

유괴의 날 7회 하이라이트 장면

유괴의 날 7회 하이라이트 윤계상과 유나의 전략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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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괴의 날 8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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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괴의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