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괴의 날 8회 줄거리(짧고 읽기 쉬운 줄거리 요약)

유괴의 날 8회 방영분 줄거리 요약입니다. 

 

유괴의 날 8회 줄거리

1. 첫 번째 아이

유괴의 날 8회 줄거리 요약

 

경찰들은 협박범과 거래했던 일당들은, 현금 300억 운송하는 협박범으로 위장해 현장에서 체포한다. 

 

김명준(윤계상) 로희를 평범한 소녀로 살게 해주고 싶어서, 제이든을 경찰에 넘기고 자신도 자수를 하려고 한다. 박상윤에게 자수를 할 테니 희애의 수술 당일 병원에서 만나자는 약속을 한다. 자수하는 날 식사를 하고 병원으로 가는 중에 다시 로희를 잃고 김명준은 호영에게 부상을 당한다. 서혜은의 집으로 가서 치료를 하고 우연히 수납장 밑에 붙어 있는 최진태원장 자택 CCTV 영상이 숨겨져 있는 것을 알게 된다. 

택균(우지현) 은 로희의 법정 대리인으로서 로희를 돕는다. 점심 식사를 마치고 희애 병원으로 가는 주차장에서 호영에게 칼에 맞아 쓰러지고 로희를 잃게 된다. 김명준의 신고로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는다. 


제이든(강영석)  김명준에게 잡혀서, 묶인 채 트렁크에 갇힌다. 희애 수술날 경찰에 같이 넘겨질 계획이었으나, 호영이 찾아와 구해준다. 제이든의 일처리가 미흡해서 화가 난 새로운 인물 러시아 보스가 로희의 연구기록과 함께 로희를 데리고 오라고 마지막 명령을 한다. 그렇게 호영의 도움으로 풀려나고 식사를 마치고 돌아온 로희를 다시 납치한다. 

 
서로희(유나) 자수를 결심한 김명준과 함께 그의 딸 희애가 있는 병원으로 함께 이동한다. 김명준에게 단정한 양복도 선물도 해주고 레스토랑에서 식사도 한다. 식사를 마치고 주차장으로 가는 길에 호영을 만나 다시 납치를 당하게 된다. 
 

모은선(서재희) 평범한 소녀로 살아야 하는 것이 옳은 것인지 로희 프로젝트에 미련이 남아있다. 트렁크에 잡혀있는 제이든을 몰래 빼주려고 하다 김명준에게 걸린다. 다시 미련을 버리고 병원으로 출근하는데, 그녀의 딸 별이를 데리고 등장한 호영의 협박 때문에, 모은선은 택균에게 전화를 걸어 호영이 제이든을 뺄 수 있게 도와주는 정보를 제공한다.

박상윤(박성윤) 협박범과 현금 300억을 거래했던 제이든의 일당을 현장에서 체포한다. 제이든의 일당을 풀어주라는 윗선에 지시에 저항하려 하지만 결국 풀어주게 된다. 김명준이 희애의 수술 당일날 자수하겠다고 약속해서 기다리는데 김명준이 나타나지 않아 징계처분을 기다리게 된다. 최진태 원장의 자택에 숨겨져  있는 공간을 우연히 찾게 되고 로희의 비공개 진료 차트를 입수한다.  인간의 뇌를 비정상적으로 성장시킨다는 연구가 있다고 진술했던 서혜은의 진술 증거다.

 

인간의 기억장치인 해마를 유전자조작바이러스 약물을 통해 개체수를 늘린다는 연구를 한 증거를 찾아낸다. 실험대상의 기록은 2명이 아이가 있는데 첫 번째 실험대상의 아이가 바로 김명준.

그렇게 8회 드라마가 끝이 난다. 

 

유괴의 날 8회 하이라이트 장면

 

최초의 실험체가 기겁 반전

 

[유괴의 날 #8화 하이라이트] | 최초의 실험체를 알아챈 박성훈! | ENA 231011 방송

 

제이든의 새로운 임무 최로희를 러시아에 데려와!

 

제이든은 그냥 꼭두각시였다..? 실험 매뉴얼과 유나를 노리는 누군가가 있다| ENA 231011 방송

 

1200억 자산가 로희의 FLEX

식당을 대관해서 밥을 먹는다고?! 상상 초월 부자인 유나! | ENA 231011 방송

 

딸 보러 가는 김명준 꽃단장시켜

 

[8화 선공개] 딸 보러 가는 길이자 자수하러 가는 길! 윤계상 꽃단장 진행시켜~ | ENA 231011

 

유괴의 날 9회 예고

 

유괴의 날 9회 예고 보기

[9회 예고] 위험한 상황에서 서로를 애타게 찾는 유나와 윤계상! | ENA 231011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