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괴의 날 4회 줄거리(짧고 읽기 쉬운 줄거리 요약)

유괴의 날 4회 방영분 줄거리 요약입니다. 

 

유괴의 날 4회 줄거리

1. 괴물

유괴 사건의 기획자이면서 명준의 전처 혜은에 집에 찾아간다. 유괴에 대한 책임을 혼자 지고 자주 하기로 혜은과 합의한 명준 때문에 로희는 어처구니가 없다.

유괴의 날 4 회

 

골든타임 지났지만, 유괴범은 아이를 헤칠 생각이 없어 보인다. 멘사 회원에 가입된 천재 아이 로희를 구출하기 위해 경찰들은 바쁘게 움직인다. 하지만 안심은 금물, 김명준에게 전과기록이 있다. 별명은 '괴물' 언제든 로희에게 위험이 생길 수 있다. 

 

김명준(윤계상) 서혜은이 HIV 보균자라는것을 알고 놀란다. 자신이 모든 범죄를 뒤집어쓰겠다. 하며 혜은에게 희애를 부탁한다. 경찰을 피해 계속 도망 다니다가 납치를 당해 기절해 있는 로희를 구한다.

 

서로희(유나) 살인범으로 서혜은을 계속 의심하고 서혜은을 뒤쫒다가 서혜은의 과거를 듣게 된다.  다시 명준과 도피생활을 시작한다. 명준이 방을 구하러 간 사이 호영(김동원)으로부터 납치를 당하고 기절한다. 

 

박상윤(박성윤) 20년 전 과거, 최진태 원장 의료 사고로 인해 아내와 아이 모두 잃은 것을 알게 된다. 시민의 제보로 김명준과 서로희를 찾다가 김명준을 놓친다. 

 

윤정도(박진우) 죽은 최원태 원장이 연구한 연구사업이 병원과 관련 없다는 것을 경찰에게 진술한다. 박기사의 자택 CCTV도 최원장의 선택이 아닌 영업으로 엮어진 관계라는 걸 경찰에게 진술한다.

 

박철원(김상호) 자신이 고백했던 최원태 원장의 자택CCTV진술이 거짓임을 알게 된다. 집으로 돌아와 비밀스러운 하드를 상자에 넣고 테이프로 감아 숨긴다. 

 

서혜은(김신록) 자신의 살인 결백을 믿어주지 않아 자신의 알리바이를 고백한다. 가족을 버린 것이 아니라, HIV에 감염되어 어쩔 수 없이 가족을 버렸다는 서혜은. 

 

조기준 : 죽은 최원태 원장이 연구했던 거대한 연구에 대해 투자금을 입금한 내역으로 참고인 조사를 받는다. 경찰이 가고,누구가와 통화를 하며 로희를 찾아야 한다는 의미 심장한 말을 주고받는다.

 

 

기절해 의식을 잃고 잠든 로희를 무릎에 대고, 김명준은 피를 흘리며 의식을 잃고 4회 끝이 난다. 

 

유괴의 날 4회 하이라이트 장면

 

윤계상 내가 꼭 지켜줄게

 

[4화 하이라이트] | "내가 꼭 지켜줄게" 괴물 보디가드가 된 윤계상! | ENA 230921 방송

 

유괴의 날 1회~4회 요약 방송

유괴의 날 1회~4회 요약 방송 보기(40분)

 

[유괴의날 1-4화40분 요약] 순두부 유괴범에서 지키는 헬멧남이 되기까지! | 매주 수목 밤9시

 

유괴의 날 5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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