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괴의 날 3회 줄거리(읽기 쉬운 요약, 하이라이트 모음)

유괴의 날 3회 줄거리(읽기 쉬운 요약)입니다. 

 

유괴의 날 3회 줄거리

1. 공범

명준이 아빠가 아니라 유괴범임을 알게 된 로희와, 집에 돌아가겠다는 로희를 명준은 경찰서에 안전하게 데려다준 후 자수하기로 결심한다. 로희는 경찰서에 들어서는데 사라졌던 기억의 일부가 되살아난다. 

 

유괴의날 3회

(최진태 원장에 공인 유서가 따로 없고, 독녀인 최로희가 유괴 중인 관계로 4족 이내 범위 혈족인 작은아버지 최동준 회장이 재산을 소유하게 될 가능성이 커진 상황)

 

김명준(윤계상) 김명준이 유괴범임을 확인하는 최로희에게 사과를 하고 자수를 하려하는데, 잃어버린 기억을 조금씩 찾고 있는 로희가 안타까워 로희가 기억을 찾을 수 있을 때까지 돕기로 약속한다. 공개 수배범이 되어 사람들의 눈을 피해 로희와 함께 상황을 헤쳐나가며, 공범 서혜은의 집에 최로희를 데려간다. 

 

서로희(유나) 자신이 유괴된 사실을 알고 경찰서 가려는데 잃어버린 일부 기억이 떠올랐다. 경찰을 믿을 수 없게 된 로희는 김명준에게 자신의 기억을 찾아달라고 말한다. 자신의 유괴를 제안했던 서혜은을 만나 자신의 기억을 찾기 위해 노력한다.  

 

박상윤(박성훈) 최진태 원장의 죽음과 최로희 납치 사건의 유력범으로 김명준을 쫒는데, 납치된 최로희가 김명준을 리드하는 모습이 남겨진 모습을 보고, 의아해하며 궁금해한다. 

 

서혜은(김신록) 김명준과, 서로희가 갑자기 찾아와서 자신에 대해 물어본다. 최로희는 아빠에게 학대 당하고 연구 대상이기 때문에 범행 대상으로 최로희를 선택했다는 것을 말해준다. 

 

모선(서재희)  최진태 원장에게 거액의 투자금을 입금한 내역으로 참고 조사를 받는다.

 

고물상은 경찰조사가 끝난 김명준 집에 몰래 침입했다가 서로희를 노리는 호영(김동원) 에게 잡혀 협박을 받는다. 

 

 

김명준이 최로희에게 쩔쩔매는 관계를 보고 이상하다고 느꼈지만, 김명준에 이력에 전과 "살인"이 있는 기록을 보고 놀라며 3회 끝이 난다. 

 

 

유괴의 날 3회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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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화 하이라이트] 현상수배범 윤계상! 로희의 부모님을 살해한 범인은 누구!?| ENA 230920 방송

 

유괴범 윤계상에게 부를 호칭은?

 

유괴범 윤계상을 더 이상 아빠라고 부를 수 없게 된 유나의 선택은? | ENA 230920 방송

 

유괴의 날 4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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