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괴의 날 1회 줄거리(읽기 쉬운 줄거리, 하이라이트)

유괴의 날 1회 줄거리 (짧고 읽기 쉬운 줄거리)와 하이라이트 정리합니다. 

 

유괴의 날 1회 줄거리

 

1. 유괴

 딸의 병원비를 마련하기 위해, 전처의 제안을 받아들여 11살 소녀 로희를 유괴하기로 하는 명준. 하지만 로희를 유괴하러 가는 명준의 차 앞에 누군가 쓰러지는데, 그게 바로 로희다.

유괴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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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복도, 칼을 든 남자가 흥분을 하며 의사에게 달려든다. 의사 옆에는 딸이 안겨 있다. 흥분한 남자는 의사 옆에 안겨있는 딸에 목에 상처를 내고 절규를 하며 쓰러지고 마침내 체포된다. 

 

김명준(윤계상)은 납치하려고 했던 최로희가 김명준 차 앞에서 기절해 쓰러져 자신의 집으로 데려온다.  정신을 차리고 일어난 로희가 기억을 잃은 걸 알고, 자신의 딸 희애로 알려주고, 같이 지내게 된다.  자금의 필요성을 깨닫고 다시 최로희의 몸값을 받기 위해 로희에 부모에게 전화를 하는데 2일째 연락이 되질 않는다. 이상하게 생각하고 늦은 밤 로희의 부모의 집에 가서 동태를 살핀다. 

 

최로희(유나)는 정신을 잃고 쓰러져 김명준 집에서 기억을 잃고 깨어난다.  기억은 잃었지만 김명준과의 좋은 시간을 보내며 유괴범 아빠에게 마음을 연다. 늦은 밤 집에 무단 침입하는 소리를 듣고 무서워하며 잠에서 깬다. 

 

서혜은(김신록)은 갑자기 나타나 희애의 병원비로 자금난에 시달리고 있는 김명준에게 로희 유괴 사건을 제시한다.

 

고물상 상인 김명준집에 관심을 갖는다. 김명준이 늦은밤 외출한 것을 알고 집에 침입을 시도한다. 

 

유괴의 날 1회 하이라이트 

 

[1화 선공개] 윤계상 살려!! 똑 부러지는 유나의 잔소리(맞는 말) 폭격 | ENA 230914

 

명준의 의젓한 딸 희애 보기

 

 

어설픈 납치법 보기 - 윤계상 연기

어설픈 납치범 윤계상과 기억을 잃은 유나의 기막히는 대화 | ENA 230913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