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풀 월드 14회 최종회 줄거리(읽기 쉬운 줄거리)

원더풀 월드 14회 줄거리 4월 13일 방영분 읽기 쉽게 요약해 드립니다. 

 

 

원더풀 월드 14회 예고

원더풀 월드 14회 예고

14회 | 전, 끝까지 갈 겁니다. | 다시보기 | 원더풀 월드 | 만나면 좋은 친구 MBC

 

원더풀 월드 14회 줄거리

 

'전, 끝까지 갈 겁니다'

 

은수현(김남주)은 일인 시위를 시작한다. 그동안에 쌓아놓은 이미지로 인해, 사람들의 관심을 받는다. 그래도 계속 상승세를 이어가는 김준(박혁권). 시위현장을 막아내려 한다. 

 

강수호(김강우)가 의도적으로 김준에게 접근했다는 사실이 드러나고,  ABS긴급 뉴스 속보를 이용하여 김준의 실체를 드러내고, 구속이 될 수 있도록 하였다.

 

법정에서 권선율(차은우)은 증인으로 참석한다. 그리고 김준은 무기징역을 선고받는다.  재판이 끝나고 수현은, 자신의 손에 호해주는 건우와 함께 마지막 눈물의 인사를 한다. 

 

선율과 수현은 소원나무를 바라보며 이야기한다. 수현은 소원이 없다는 선율에게 소원을 가져보며 살아보라고 이야기한다. 그렇게 마지막 인사를 나눈다. 수현은 사랑보육원에서 아이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한유리(임세미)와 다시 따뜻하게 재회한다. 

 

선율은 의복을 입고 다시 실습을 시작한다. 그리고 버스정류장에 붙어있는 수현의 사진을 그녀의 신작 '원더풀 월드' 신간 사인회에 참석한다. 선율의 '괜찮냐'는 메시지를 보고 웃음으로 답하는 수현.  

 

상실의 슬픔을 가진 사람들이 모두 편안해지기를 바라는 은수현의 신작 '원더풀 월드'이다. 

 

원더풀 월드 14회 현장 포토

 

 

 

원더풀 월드 14회 하이라이트

 

 

'심판을 받아야 하는 범죄자입니다'

원더풀 월드

'미안해, 그리고 고마워' 마지막 진심을 전하는

원더풀 월드

'아픔을 이겨내고 있는 당신에게도 아름다운 세상이 오기를'

원더풀 월드

'내가 죽여줄게요'

원더풀 월드